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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붓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야식을 하지 않아도 얼굴이며 몸이 많이 부어 붓기를 빼는 음식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녹차, 아몬드, 바나나, 삶은 계란이 있는데요..........

 

 

녹차는 붓기를 빼는데 효과가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주 성분 카테킨은 해독과 이뇨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이에요.

녹차는 찬 성분이 강하니 뜨겁게 먹기보다는 미지근하게 우리거나 차게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설탕을 조금 넣어 드시면 그 흡수율은 더 높아지기에 붓기를 더 빠르게 빠질수 있어요.

 

삶은계란은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다 들어가 있는 완전식품입니다.

바나나는 붓기를 빼는 필수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아몬드는 특히 마그네슘이 풍부하니 아침에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세부적으로 정리 해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게 좋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면, 체내의 농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수분을 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다시 우리 몸이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수분양으로 몸이 붓는것이죠.

우리 몸이 원하는 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입니다.

아예 염분을 섭취하지 않는것도 좋으며 딱 일일 섭취량만 넘기지 않도록 알맞게 섭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칼륨을 섭취하자

우리 몸속의 독소 노폐물, 그리고 염분까지 꺼내주는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바로 칼륨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주 붓고 평소에 나트륨 섭취가 많은분들이라면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해주세요.

대중적으로 먹기 좋은 음식들 추천해드릴께요.

바나나, 삶은달걀, 아보카도, 감자, 견과류, 토마토 , 시금치, 연어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B6 섭취하기

비타민B6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세로토닌의 분비와 신경전달 물질의 생산에 큰 역할을 해주는 성분이에요.

스트레스 또한 몸을 붓게하는 한요인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몸이 붓는다면 비타민B6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보세요.

바나나, 두부, 닭가슴살, 시금치 , 당근, 아보카도 ,현미등이 있습니다.

 

마그네슘 섭취하기

몸속 세포안에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는 마그네슘입니다.

따라서 몸의 붓기를 완화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초콜릿, 아몬드 , 바나나 ,호두, 삶은달걀등.

몸붓기 빼는법 꼭 필요한 영양소도 섭취하면서 붓기빼는데에도 도움이 되니 중요일정 있다면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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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셀프 현관 고치기가 완성 되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하느라 오래 걸렸지만...다 하고 나니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

 

일단 중문 달고 현관문 확장한 부분에 아치형 문을 설치한 사진인데요.....

아치형 문에 도배를 하고 바닦에 타일을 깔았어요.

갈색이었던 신발장은 하얀색으로 페인트 칠을 했어요.

아직 마르지 않아 얼룩덜룩해 보이는데...마르면 좀 고르게 보일거 같아요. ^^

 

밑에 사진은 타일을 깔지 않고 신발장에도 페인트칠을 하지 않은 사진이에요~~

 

중문을 닫고 보면 현관 전체 바닦에 타일을 깔은것이 보이고 신발장에 페인트칠 한것도 보이죠~~ ^^

많이 어설픈 감이 있지만 셀프로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현관을 깨끗이 사용하려 해요~~~~!! ^^

인테리어라는게 돈이 들어간 만큼 그 빛을 발휘한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직접 내 집 고쳐가며 사는것도 재미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다음에는 거실 화장실 인테리어 (부품들과 타일은 직접 구입하고 공사하시는분이 와 주셔서 설치만 해주신 터라 꽤 저렴하게 고칠 수 있었어요. ^^) 한것을 포스팅 해 볼께요.

예쁘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그것 역시 아직 너무 어설프네요. ^^

다음엔 더 예쁜 인테리어와 사진으로 포스팅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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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크림을 선택할 때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면 피부와 특히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는 법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얼굴 피부는 연약하고 끊임없이 노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팁을 꾸준하게 실천하면, 핵심적으로 적절하게 피부를 보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충분한 이점을 누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보습하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피부를 보습하는 방법

피부를 보습하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아마 일부는 이전에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기억하고 보습을 실천하자.

ⓐ 신체가 필요로 하는 만큼 물을 마시자

하루에 대략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알맞는 양은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동을 많이 한다면 하루에 2리터는 매우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은 대개 하루에 3~4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주변에 물 한 컵을 놓아 두어 보세요. 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허브차, 레몬 물, 향이 들어간 물과 같은 음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신체가 요구하는 적절한 양의 수분 섭취를 하기 시작하면 피부가 개선되어 보다 더 촉촉하며 광이 나게 될 것입니다. 공을 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 적절한 보습크림을 바르자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아는 것은 피부를 적절하게 보습하는 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 타입은 건조하거나 살짝 건조하거나 중성이거나 아토피성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잘 몰라서 잘못된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크림이 매우 답답하게 느껴져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크림이 예상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확신이 들지 않고 알아볼 수 없다면 에스테틱샵이나 피부과에 도움을 구하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선크림을 바르자

피부와 특히 얼굴에 좋은 효과를 선사하는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항상 선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수분 크림을 바른 뒤에 선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많은 크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지만 SPF 30이 넘지 않습니다. 이상적으로 페이셜 크림의 SPF는 최소 50이 넘어야 합니다. 여름에는 잠깐 동안의 외출이더라도 항상 선크림을 사용해야 합니다. 뜨거운 열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땀이 나게 만들 것입니다.

ⓓ 조심스럽게 화장을 지우자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러 메이크업 리무버는 피부에 자극적입니다. 아울러 화장을 지우기 위해 절대 알코올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얼굴 화장을 쉽게 지울 수 있는 순한 오일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화장을 지우지 않은 채로 잠에 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결국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다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 보습 팩을 사용하자

이 글에서 소개하는 마지막 피부 보습 팁은 소중하게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2주마다 피부 팩을 사용해야 합니다. 팩은 구매하거나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천연 제품일수록 피부에 더 좋을 것입니다. 올바른 팩을 선택하려면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아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피부가 매우 연약하거나 건조한 경우 클레이 팩을 사용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피부 보습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시간이 잘 없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실수를 저지릅니다. 예를 들면 매일 화장을 지우지 않거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지 않거나 매일 크림이나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실수가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방법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나이가 젊을 때는 눈에 띄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피부 보습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림을 꾸준하게 바르고 있는가? 크림을 바르는 것이 귀찮은가? 아니면 이미 적절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얼굴 피부는 매우 연약하고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올바르게 관리를 하면 피부를 건강하고 결점이 없으며 조기 주름이 없는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blog.naver.com/0419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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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년 새 한참 중문설치가 유행이었던 거 같다. 드라마 같은 곳에서 많이 협찬을 하는 거 같기도 했고 인테리어 박람회에

가도 중문 업체가 꽤나 들어와 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다소 많아진 남편은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기 시작하다 결국 현관을 자기 손으로 (완전한 DIY는 아니지만 거의 70%는 남편 작품이다. ) 고치기로 했다. 처음엔 이게 될까 싶었는데... 바닥에 타일을 바르는 과정만

빼고는 나머지는 완성했다. 결국엔.....^^

복도에 위치한 현관에 중문시공

 

일단 우리집은 현관 확장이 안되어 있었기 때문에 현관 확장을 먼저 한 후(50만 원 비용이 들었다. )

대림에서 나온 제품으로 중문 시공을 했다. 사진이 조명 때문인지...내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인지

자세히 안나왔지만 완전한 화이트 톤으로 선택했다.

 

이후 확장한 현관과 함께... 넓어져 버린 현관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중문과 현관문까지 사이에 문만 없었지 사각으로 이루어져 있는 철제 프레임이 정말 보기에 거슬렸는데

딸아이가 그 곳을 아치형으로 고쳐달라고 아빠에게 요구!! 딸 사랑이 유별난 남편....

정말 아치형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일단 사이즈는 다 쟤고 답답하지 않을 만큼의 사이즈로 도면을 그려

제작하기 시작했다.

두께 약 15센치 가량 되는 크기에 다소 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아치형 공간을 최대한 맥스로 넓게 잡아

사이즈를 잡았다. 합판을 만드는 곳에 의뢰를 하여 하나씩 하나씩 나무 판때기(?)가 배달 오기 시작했다.

건으로 되어 있는 실리콘 접착제로 그 나무 하나하나를 붙인것이 바로 이것.

중간 단계이지만 어쨋든 사이즈도 정확하게 맞춰서 왔고 이걸 직접 붙여서 만들었다는 게 신기했다.

가운데 부분 휘어진 곳을 붙일때는 나도 한몫했다. 가운데 휘어진 부분을 붙이고 양쪽에 조금씩 튀어나온

 

부분은 사포로 다 마무리하여 매끈하게 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도베 시작... 우리가 실내에서 사용했던 도배지 그대

로 사용하여 도배를 했다. 바르면 마치 돌(?) 벽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는 재질이다.

 

도배를 다 하고 마지막 몰딩도 사이즈 쟤서 주문... 몰딩 처리까지 완성했다.

어쨌든 전문가가 아니지만 딸이 원하는 아치형 문을 만든 훌륭한(?) 아빠에게 박수를 보낸다.

나한테도 좀 그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

 

이제 마무리는 바닥에 타일을 바르는 작업이다. 바닦색상도 맘에 안들고 일단 중문과 아치형 문

사이에는 타일을 거실 바닦 높이로 깔 예정이다.

 

중간과정이라 어쨰 예쁜 감은 별로 없어 보이나

셀프로 이렇게 만드는 남편의 노력이 가상하여 포스팅을 한다.

아마도 바닥에 타일 공사까지 하면(타일 공사는 본인이 절대 못하겠다 한다. ^^) 훨씬 더 예쁜

현관이 만들어지리라 생각된다.

 

딸아.... 마음에 드니??? 아치형 문. ^^

조만간 완성된 현관의 변신한 모습 또 포스팅하려 한다.

기대~!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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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이란 몸속에 있는 지방을 말하는데 우리 인체는 섭취한 영양분 중 쓰고 남은 것을 다음에 쓰기 위해 몸 안에 비축해 놓게 됩니다.

또한 체지방은 콜레스테롤 인지질, 필수 지방산등은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그리고 지방도 인체를 구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비만의 기준은 무엇일까.

체지방의 표준치는 한국 남성은 체중의 15~20% 여성은 23~28% 정도입니다.
비만은 체지방량이 표준치 보다 높거나 근육량이 표준치 보다 부족합니다.


 또한 체지방은 저장 장소에 따라서 진피와 근막 사이에 축적된 피하지방, 근육 사이 지방, 장기 사이의 내장지방으로 분류됩니다.
이중 제일 빼기 쉬운 게 내장지방이라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폭식을 하지 않으면 돼요.
체지방을 방치하면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럼 체지방이 증가하는 원인이 뭘까요?
보통 운동부족이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사람, 평소 걷기를 싫어하거나 이침을 거르거나, 밤늦게 식사하거나, 군것질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체지방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은 활동 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축적되기 어렵운 원리 입니다. 
그만큼 평소 식습관과 운동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기엔 날씬 한데 체지방 뚱보인 사람도 의외로 많다고 하네요.

바쁜 현대인들의 삶, 계속 늘어나는 체중과 식욕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바이러스로인해 헬스장에도 갈 수 없는데 직장인들이 간단하게 직장생활속에서 체지방줄이는법 효율적으로 실천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워킹맘들 육아하기도 바쁘고 살림도해야하고 직장도다녀야 하는데 운동은 언제해? 집콕으로 확 쪘는데 헬스장은 겁나고 그야말로 내가 확찐자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3대적은 스트레스, 불충분한수면, 좌식생활이라고 합니다.

적당한 수면 7-8시간


제가 생각하는 체지방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수면입니다.
짧게 자면 오히려 배고픔을 느껴서 먹고 싶어지고 스트레스 지수가 쌓이게 되고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자극한다고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자극되면 비만으로 유도되고 오히려 긴 수면은 염증을 유발하니 체중증가에 일조 할 수 있으니 바쁜 직장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충분하고 적당한 하루 7-8시간 잠을 자는 것입니다.
주부, 직장인 모두 바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데 생활 속 꿀팁입니다.
땀이 흘러 자연스럽게 체온 조절이 가능한 무더운 여름, 여름잠 자고 다이어트도 하기위해 수면을 취하면 몸에서 '렙틴(Leptin)이라는 식욕조절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렙틴이 분비되면 식욕을 낮춰 음식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체지방줄이는법으로 수면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12시 이전에 잠 자리에 드는것이 체중감량에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좋은 호르몬들은 10시부터 새벽2시의 심야에 분비가 활발하고 수면 후 2시간이 지나야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활발하게 분비되려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것이 체지방 줄이는 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계단걷기

 

바쁜직장인들 출퇴근길이 건강의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따로 헬스장이나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출퇴근길에 계단걷기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스칼레이터대신 걷기를 선택!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야 하는데 직장생활과 주부님들은 육아를
병행하면서 운동을 한다는것이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초반에 헬스장을 끊어서 무리하다보면? 흥미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계단걷기는 부담 없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법인것같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갈때 혹시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이 느껴진다면 운동을 즉시 멈춰야합니다.
체지방줄이는법을 실천하기 위해서 단발성보단 꾸준한 운동이 부작용도 없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직장인 다이어트 방법은 출퇴근길에 걸을때 최대한 빨리 걷기 , 가능한 많이 걷기, 에스칼레이터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걷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높은 체중감량 숫자보다 꾸준히 실천하여 2-3주에 1kg씩이라도 체중조절을 해나가 보는건 어떨까?
요요현상없이 장기간 체지방줄이는법 실천하려면 하루에 30분 이상 주3-5회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하는데 계단걷기는 직장인들의 실생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직장내에서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걷기를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섭취

 


사람마다 체중이나 비만 병을 알게되는 이유가 다 다릅니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체중줄이는법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가는게 중요한데 계란, 바나나, 양상추, 콜라비, 케일등 체지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운동과 식단을 조절한다면 우리 몸속에 있는 지방들이 쏙~빠지게 될것입니다.
직장인들이 특히 운동량이 부족해 비만해지는 경우가 높은데, 내장지방이 과다해져 복부지방률이 높아지고 복부비만은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병등 성인병에 원인이 되므로 신체에 지방에 쌓이는걸 막기 위해서 적당한 칼로리와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며 체지방을줄이는 음식을 섭취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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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독 목의 피부가 얇은 편이어서 스무살때부터 목주름을 염려했던거 같다.

이게 참 신기한게 얼굴의 주름보다 더 외모를 나이들게 보이는 것이 목주름이라는 거다.

목에 팩도 해 보고 크림도 발라보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면 피부탄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유독 세월을 속일 수 없는 곳이 바로 목이다. 요즘은 피부과에서 목주름을 없애는 주사도 맞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건 너무 위험성이 높아 보인다. 아무튼 목주름에 대해 정리 해 보자.​

 

목에 주름이 잘 생기는 이유는 자연스러운 노화와 함께 수십년동안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곳이기 때문이다.

목을 감싸는 피부는 얇은데다 기름을 생성하는 피지선 분포가 적어 쉽게 건조해진다.

또한,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머리를 위아래로 구부리는 등 움직임이 많다. 이로인해 가장 먼저 주름이 생기게 된다.

* 형태 및 원인

 

주름의 모양새는 총 2가지로 나뉘는데

세로주름은 노화에 따라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기게 된다.

눈에 잘 띄지 않다가 4~50대가 되면서 목 양쪽에 있는 근육이 과하게 수축되며 세로형태로 도드라지게 잡히게 되는,

칠면조 턱이라고 부르며 대게 고령일 경우에만 나타난다.

반면, 가로목주름은 주로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됨으로 노화와 상관없이 생길 수 있다.

목에는 피부를 잡아주는 근육이 거의 없기 때문에 쉽게 처짐으로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가로로 길게 패인 주름을 생기게 한다.

또한,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게되면 앞쪽은 물론 뒷덜미에도 생기게된다.

그렇기에 스마트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은 가로목주름이 생기고 깊어지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목주름 관리법을 통해 예방을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목에 생긴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없애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력에 따라 피부가 당겨지며 일정부분 펴지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있기때문에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되도록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하는것이며 이미 생겼을경우에는 더 깊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그리고 최선의 목주름 관리법 이다.

* 목주름 관리법

 

1. 수분공급

 

세안 후 화장품을 바를 때 목도 꼭 꼼꼼히 발라줘야한다.

기본적으로 건조한곳인데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 건조함이 심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수분크림, 오일 등으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2. 자외선 차단

 

피부의 탄력에 관여하는 물질인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하는 것 중 하나는 자외선인데,

목은 계절에 상관없이 노출빈도가 높은 부위이기 때문에 특히 더 신경써야한다.

따라서 선크림은 사시사철 항상 발라주도록 한다.

더불어 햇빛이 강한 오전10시~오후 3시경에는 얇은 수건으로 목을 가려주거나 차단제를 덧발라주도록 한다.

3. 마사지

목과 쇄골부위를 데콜테 존이라 하는데 이곳을 마사지하면 순환이 원활해져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데 좋다.

로션 또는 오일을 발라서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바깥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려준 후 양 쪽 겨드랑이로 향하도록 마사지 한다.

이 때, 손가락으로 목 뒤 근육과 승모근, 쇄골뼈 주위를 눌러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4. 자세

 

가로목주름이 잘못된 생활습관때문에 발생하는만큼 평소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목을 기울이거나 한쪽방향으로만 가방을 맨다거나 물건을 드는 것,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거나

턱을 괴는 자세는 지양해야 한다.

더불어

모니터를 눈높이에 알맞게 조절하고 몸과의 간격이 멀지않게 배치한다.

스마트폰 역시 시선과 같은 위치에 두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베개높이조절

베개를 높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유독 목주름이 선명한데 그 이유는 장시간 주름진채로 누워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개의 높이를 조절해야한다.

높이는 목뼈의 곡선에 따라 결정하면 되는데, 베개없이 누웠을때 바닥과 목뼈굴곡사이에 생기는 공간을 자연스럽게 매꿔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정면 6~8cm, 측면 9~12cm가 적당하다.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주름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특히 목은 여자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곳인만큼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예방하고자 나름 관리를 꾸준히 해왔으나 나 역시 목주름은 피할수가 없다.

​우선 베게부터 낮은걸로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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