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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의 한우 한판이다.
아이들이 양념이 된 고기를 좋아해 한번 구입해 봤는데 이 역시 실패하지 않았다. ^^

나름 한우이며 조리시간도 5분을 넘기지 않는다.
기름도 두르지 않고 후라이펜에 4-5분 구우면
얇은 너비아니 같이 된다.

양념도 너무 달지도 않고 강하지 않아서
아이가 밥을 안먹고 고기만 먹어도 꽤 괜찮은 식사가 된다. 이렇게 간편식을 자꾸 찾게 된 건 코로나 19가 핑곗거리였지만 아이들도 잘 먹고 나도 편하니 일석이조. 일석삼조.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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